회사마다 신규 입사자를 위한 온보딩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있어요. 온보딩은 영어로 ‘배에 올라탄다’는 뜻으로 신규 입사자가 새 회사에 정착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인데요. 동시에 온보딩 프로그램은 현재 회사가 어떤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지 알수 있는 척도이기도 해요.
미소에도 예비 미소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하는 온보딩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지난 4월 미소는 핵심 가치인 customer first 를 담아 온보딩 프로그램을 개편했어요. 어떤 모습일지 함께 살펴볼까요 ?